2017년 11월 22일

글루시스, NICE 평가정보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 획득

글루시스, NICE 평가정보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 획득

글루시스가 NICE 평가정보로부터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NICE 평가정보의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은 기술사업역량 및 기술경쟁력이 우수한 기업임을 증명하는 인증으로, 기업의 기술력, 시장 경쟁력 및 기술사업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및 평가하여 선별합니다.

글루시스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분야의 ‘네트워크 스토리지 시스템 SW’ 기술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T-4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T-4 등급은 기술력 수준 상위 35%에 해당되며,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부여됩니다.

No	제목	Date
13	[공지] 글루시스 X 빔 특별 프로모션	2019-10-1

12	[공지] 글루시스 X 레노버 특별 프로모션 안내	2019-09-17

11	[공지] '애니시큐리티 제로' 출시 기념 이벤트!	2018-03-30

10	랜섬웨어 사전 차단하는 백업 솔루션 '애니시큐리티 제로' 출시	2018-03-30
랜섬웨어 사전 차단하는 클라우드 백업 솔루션 '애니시큐리티 제로' 출시 글루시스가 랜섬웨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백업 솔루션 '애니시큐리티 제로(AnySecurity ZERO)'를 출시했습니다. '애니시큐리티 제로'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백업 프로그램이 결합된 일체형 제품입니다. 악성 행위를 실시간 감시하고 패턴을 분석하여 랜섬웨어에 의한 암호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합니다. 동시에 사용자 파일은 암호화하여 네트워크로 연결된 클라우드에 주기적으로 백업하기 때문에, 유사 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백업 파일을 사용자의 PC가 아닌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하므로 개인 PC의 저장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파일락커 랜섬웨어 외에 PC 부팅을 불가능하게 하는 랜섬웨어에 감염되어도 데이터 복구가 가능합니다. '애니시큐리티 제로'는 백업 시에만 클라우드에 연결되기 때문에, 중앙 스토리지로 랜섬웨어가 유입될 확률이 타 클라우드 백업 솔루션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백업 파일은 100% 암호화 되어 저장되므로 랜섬웨어에 의한 데이터 훼손 뿐 아니라 물리적인 충격이나 재해 등 외부 요인에 의한 데이터 손실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여러 번 백업되어도 파일 버전 별로 관리되므로, 데이터 유실 및 손상 시 특정 시점으로 복원이 가능합니다. 지난 해 워너크라이 이후 랜섬웨어 공격 빈도와 공격 그룹은 다소 줄어들었으나, 기업의 보안 담당자들은 여전히 랜섬웨어를 올해 가장 심각한 보안 위협으로 꼽고 있습니다. 변종 랜섬웨어가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특히 우리나라 환경에서만 동작하는 타깃형 랜섬웨어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애니시큐리티 제로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글루시스의 박근식 부장은 "랜섬웨어가 진화를 거듭하는 상황에서 기존의 백신이나 보안 솔루션만으로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랜섬웨어 사전 탐지부터 데이터 백업까지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글루시스는 '애니시큐리티 제로'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5월 30일까지 기존 고객 및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plugdisk.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제품 자세히 보기 - 출시기념 이벤트 자세히 보기
9	글루시스, NICE 평가정보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 획득	2017-11-22
글루시스, NICE 평가정보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 획득 글루시스가 NICE 평가정보로부터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NICE 평가정보의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은 기술사업역량 및 기술경쟁력이 우수한 기업임을 증명하는 인증으로, 기업의 기술력, 시장 경쟁력 및 기술사업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및 평가하여 선별합니다. 글루시스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분야의 '네트워크 스토리지 시스템 SW' 기술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T-4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T-4 등급은 기술력 수준 상위 35%에 해당되며,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부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