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4일
게재매체 : 디지털타임스
게재일자 : 2004년 6월 10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정병철)는 10일 오후 4시 서울시 송파구 협회 회의실에서 `중소 소프트웨어(SW)산업의 시장 확대와 경영환경 개선, 중소 SW업체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중소SW솔루션사업자협의회’ 창립총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협의회 회원사는 가드쉘ㆍ글루시스ㆍ날리지큐브ㆍ드림투리얼리티ㆍ마크애니ㆍ메타빌드ㆍ비투비인터넷ㆍ비트컴퓨터ㆍ쉬프트정보통신ㆍ아이티플러스ㆍ어니언소프트웨어ㆍ온더아이티ㆍ인터정보ㆍ정평모비컴ㆍ케미스ㆍ코리아와이즈넛ㆍ포시에스ㆍ하우리ㆍ한글과컴퓨터ㆍ햄펙스ㆍ화이트정보통신 등 21개사이다.
SW 분야별 주요 중소업체들이 참여한 이 협의회는 △중소 SW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및 경영환경 개선 △중소 SW시장 수요 창출 △중소 SW업체들의 전문성 강화 등을 주요 추진사업으로 설정하고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책 및 경영환경개선 분과위원회, 시장 수요 창출 분과위원회 등 2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하게 된다.
우선 협의회는 하반기부터 SW산업 관련 부처 담당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중소 SW산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첫 번째로 7월에 조달청 중앙보급창 구매담당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SW 조달단가 현실화 및 수요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SW 유지보수료의 현실화 및 중소기업의 우수 SW 구매 촉진 지원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며, 불공정 거래행위 발생시 협의회 차원에서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대ㆍ중소기업간 협력관계 활성화를 위해 정례 간담회 개최, 중소 SW산업 발전기금 마련 등도 계획하고 있으며, 해외 진출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도 발굴한다.
협의회 관계자는 “중소 SW업체간 협력관계를 구축해 중소 SW산업의 육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중소 SW산업의 시장 확대와 경영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협의회를 결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내 중소 SW산업은 국산 SW의 우수성에 대한 인식 부족과 저가 조달 관행 등으로 인해 채산성 악화와 경영난을 겪고 있으나, 이를 개선하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업계 공동의 구심점은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한편, 협의회 가입을 희망하는 회사는 SW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2)405-4522
/ 남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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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매체 : 데이터넷 게재일자 : 2019-10-01 글루시스, 빔 백업 솔루션 특별 프로모션 진행 [데이터넷 윤현기 기자] 글루시스(대표 박성순)가 가상화 기반 데이터 백업·복구 전문기업 빔(Veeam)소프트웨어와 파트너십을 맺고 백업·복구 솔루션 특별 프로모션을 공동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행사 기간 내 빔 솔루션에 대한 컨설팅을 요청하거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한다. 글루시스의 NAS를 백업용 스토리지로 추가 구매할 경우 대수 제한 없이 1대당 10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스위스 바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빔은 가트너가 2017년 기업용 백업 및 복구 소프트웨어 분야 리더로 선정한 시장 선도 기업이다. 하드웨어나 OS의 제약 없이 클라우드 환경, 가상화 환경, 물리적 환경에서 기업에 최적화된 백업·복구 기능을 하나의 솔루션에서 제공한다...(이하 생략) - 원문 보기 :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836 |